에릭의 문제가 아님. 자전을 살릴려는 노력은 반가운 소식이나, 전펄,해골마 등 op성 도핑아이템이 문제임. 옛날엔 활발했던 자전이 지금은 파리만 날리는 결정적 이유중하나임. 추억때문에 왔다 180찍고 폭주코어 셋팅 끝나면 실상 마을에서 죽치고 앉아서 노가리까는게 다. 극소수 믹스에 도전. 나머지 90프로 이상 게임 접고 헐값에 코어템셋 판매 -> 템시세 걸레행 -> 뉴비들 유입,나가고를 반복.
자전 컨텐츠를 살리는게 믹마살리는길이라 봄. 차라리 한수 전용 존이나 구역을 따로 만들어서 도핑성 아이템 사용 및 엘릭서 사용제한 이런식으로 해보는건 어떤가싶음. 한수 컨테츠가 살아나면 자연스레 쟁도 살아날거고 다시 흥할 수 있음. 믹마 인정하기 싫지만 잘만든 겜이고 그 결과가 지금까지고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신규유저들을 보면 앎. 매번 새로운 패키지 배율 에만 신경쓰지 말고 이번처럼 섬세하게 신경써주길 바람. 피드백 잘 수용해서 좋은결과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