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rget="_blank">" width="650" alt="오늘날의 믹마에 대한 나의 생각..옛날과 비교해보면 (2번째)" />

pk존에 발걸음을 내딛으려는 순간 pk존에 있는 사람들이 픽픽 쓰러지더군요

150대 이상의 코어와 시너지템을 끼신 어떤 분이 아무 이유 없이 관계 없는 사람들을

심심풀이로 죽이더군요

그 옆에 비슷한 수준의 고렙분은 친구분인지 옆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며 같이 웃고


설마 지나가는 사람도 칠까 하고 밑쪽(상점이 있는 또다른 곳)을 향해 뛰어 가는데

스턴을 걸고 1~2초 가량 치고는 바로 죽어버리는 제 캐릭..어이가 없어서

왜 치냐고 따졌더니 저를 죽인 그 사람은 그렇게 빡치면 현질을 해ㅋㅋㅋ

허X쓰XX가 나X다ㅋㅋㅋ 초XㅅX, 보X나 빨...(더이상 이런 혐오스러운 말 쓰기 싫어서 생략;)


아니 그 사람은 나를 언제 봤다고..초면에 반말질이나 하시고 위에 같이 욕,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쏘아 붙이는지..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워서 바로 믹마 삭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