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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get="_blank">" width="650" alt="오늘날의 믹마에 대한 나의 생각..옛날과 비교해보면(1)" />
안녕하세요 저는 몇년전의 드래곤 서버 → 패치후 마지리타 서버로 온 유저입니다 저렙 시절..열심히 쿠르미르를 때려 잡아 쿠르미르 코어가 뜨면 그저 귀엽다! 하면서 데리고 다녔죠 뿔콩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우와 좋겠다 하기도 하고 그 당시에는 자전에 가면...요즘 유행어가 되고 있는 비매 길드라고 하는 유저도 없었고.. 이유없이 사람 죽이는 유저에게 척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고렙분들이 집중적으로 잡았죠 (이 부분은 조금 무서웠지만..)무엇보다 자전에 펼쳐놓은 상점들이 많아 다양한 코어들을 볼수 있었죠 베헤에는 언제나 중렙정도의 코어를 팔고 있었죠 그 코어들을 사 열심히 캐릭터 육성 돌연변이 코어들과 장코어, 날쎈 코어를 얻거나 사게 되면 기뻤답니다 중간에 메이플에 끌려서 4~5년간 믹마를 접고(그 중간에 가끔 몇번 정도 들왔던적이 있어서 업데이트 사항에 대해서는 좀 알고 있었던 상태)얼마전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4~5년간 접었던 믹마를 다시 다운 받고 다시 들어온 베헤르세바. 사냥터에서 노시 상태에..몹을 잡다가 질려 마을에 왔습니다 그런데 마을 곳곳에 사람들이 보이지 않더군요.. 베헤나 헤르에서 팔고 있어야 할 중,저렙 코어들을 파는분이 자전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고렙코어들 파는분은 여전히 뭐..그냥 이래저래 캐시템도 팔고 (다음글로 계속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