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마프리미엄서비스
믹마 고객센터

믹마광장

믹마광장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내용을 보여줍니다.
제  목   저 학교 다닐 때 찐따였어요. 사회에서의 대처법좀요. 2010-07-24 오전 8:48:26
글쓴이   silverbel*** 조회: 392
118.42.88.XXX

" target="_blank">" width="650" alt="저 학교 다닐 때 찐따였어요. 사회에서의 대처법좀요." />

지금은 대학생이고요.

중고딩때 찐따였어요. 맨날 애들이 괴롭히고요.



문제는 사회에 나와서도 그럴 조짐이 보인다는 겁니다.

알바하다보면 가끔씩 사장이나 상사가, 너 학교 다닐 때 애들한테 맞고 다녔냐고, 찐따였냐고 말하는 겁니다. (물론 소수지만)

저는 불안하죠. 상대방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종종 있잖아요.

저런놈이 인사과장이라면 저는 오래 못 버티고 바로 잘리겠지요?


직장 내 폭력과 성희롱이 판치는 세상인데, 저것도 충분히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것도 조심해야 하죠. 저를 괴롭혔던 놈을 만나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요.

어른들이 \"나중에 사회에서 만나게 되어있다.\"고 하셨는데, 이거 처음에는 안 믿었죠.

실제로, 저를 못 살게 군 인간을 군대에서 만나게 되었네요. 하지만, 꽤 멀리 떨어져 있던 부대라 그나마 다행이었죠. (아저씨 사이)




저는 머리염색을 통해서 시각적인 혼란을 유도하는 작전을 사용하고 싶은데요.

(지금까지 노랑머리 하면서 알바 했던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만...)

이게 통하고 안 통하고를 떠나서, 저희 부모님께서 염색을 싫어하시는 겁니다.

얼마전까지 했던 염색도 집나간다는 소리 듣고서 검은색으로 바꿔야 했죠.


머리 염색이라도 하면, 누가 저를 찐따로 생각할까요? 심지어, 저를 괴롭혔던 녀석도 저를 만만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겁니다.

학교 다닐 때 일진이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면, 차라리 그게 더 좋죠.

머리 염색을 하면 나쁘게 보는 시선을 거꾸로 활용하는 작전.

문제는, 머리 염색 때문에 감수해야 하는 마이너스가 너무 많아요. 효과에 상응하는 그림자죠. (다른 글에 적었으므로 다시 언급은 안 함)


결론은, 머리 염색 작전을 사용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거고요.

다른 쓸만한 작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덧글

윗글

아랫글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