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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get="_blank">" width="650" alt="머리를 화려하게 염색한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좀 알려주세요." />
카페, 블로그, 기타 사이트 상관없어요. 꼭 머리 염색으로 인한 갈등을 풀어놓는 곳이 아니더라도 상관 없어요. 머리를 화려하게 염색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중에는 설득 비법도 캐 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친해지면 묻는 방법도 있으나, 첫 대화시에도 은연중에 질문을 던지는 게 가능하죠. 님 머리색 멋있다고, 저도 엄마아빠만 허락하면 그 머리색 하고 싶다는 대화로 시작해서요. 상대방이 왜 엄마의 허락을 받아야 하느냐고, 자기 머리는 자기 껀데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면 그 때 부터 질문을 던지는 게 가능하죠. 님은 머리 염색 하면 부모님이 잔소리 안 하냐고 물어볼 겁니다. 여기서 설득비법을 물어봐야죠. 참고로 저 미용실에서 분홍색 머리 했을 때, 미용실 누나가 저한테 묻더군요. 머리 이렇게 하면 부모님이 잔소리 안 하냐고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죠. 월드컵 때는 잠잠하더니, 월드컵 끝나니까 다시 잔소리에 불이 붙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