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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650" alt="다른 성인 남자들은 화려한 염색을 어떻게 하고 다닐까요?" />
30살 부터만 답변 주세요. 남자만요.
지금 화려한 염색을 하셨거나 과거에 하셨던 분들, 그 경력이 1.5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저는 아직 나이도 계란한판 안되고, 경력도 1.5년에 못 미치지만(16개월), 그 답변들을 참고 내지는 활용하려고 합니다.
서른 넘었는데 부모님께서 평소에 뭐라 잔소리 하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부모와의 동거여부도 적어주세요. 명절때만 얼굴 보는 사이인지, 매일 보는 얼굴인지.
저는 머리 염색을 무지 하고 싶어요. 서른을 넘어서 심하면 환갑이 되어도 고쳐지지 않을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하기에는)
물론, 성인이면 책임도 져야 하죠. 저는 염색으로 인한 마이너스 쯤은 감수할 수 있습니다. 취업이든, 결혼이든...
정말 자기 머리는 자기 꺼 아닙니까?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하죠.
저는 지금은 개성을 죽이며 살고 있어요. 엄마가 집나간다는 소리까지 매우 큰소리로 떠들어서.
어쩔 수 없이 검은색으로 덮었지요. (분홍색 염색이었는데...) 동시에, 충격도 받았고요.
고작 머리 염색 하나로 그 정도까지는 예상을 못 했거든요. 상상초월이죠.
안 그래도 세상을 무서워하는 성향이 있었는데, 저것 때문에 그 성향이 조금 더 깊어졌고요.
다시 적습니다. 나이만 서른 넘었다고 해서 잔소리를 적게 하지는 않을 것 같고.
뭔가 머리 염색을 설득시키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방법을 알려주세요. 비법이라고 해도 좋겠네요.